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918 브라우닝 (문단 편집) === Kg m/21 계열 === ||<-2> {{{#white '''{{{+3 Kg m/21}}}'''[br]''Kulsprutegevär m/21''}}}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360003018.jpg|width=100%]]}}}|| ||<-2><:> {{{#000,#ddd {{{-1 초기형 / m/21}}}}}}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wedish_Kg_M1937_Left.jpg|width=100%]]}}}|| ||<-2><:> {{{#000,#ddd {{{-1 개량형 / m/37}}}}}} || || '''종류''' ||[[자동소총]] || || '''원산지''' ||[[파일:스웨덴 국기.svg|width=23]] [[스웨덴]] || ||<-2> {{{#white '''제원'''}}} || || '''탄약''' ||[[6.5 mm|6.5×55mm m/94 스웨디시 마우저]] || || '''급탄''' ||20발들이 박스탄창 || || '''작동방식''' ||가스 작동식, 틸팅 볼트, 오픈 볼트 방식 || || '''총열길이''' ||670mm || || '''전장''' ||1,110mm || || '''중량''' ||9.5kg || || '''발사속도''' ||500RP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wrpKFKcbrk)]}}} ||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상술했듯 벨기에의 FN 사는 1920년에 콜트 사로부터 라이선스를 구입하여 BAR의 유럽 생산권을 얻었다. 이 유럽형 BAR은 스웨덴에서 최초로 사갔는데, 스웨덴의 요구에 따라 제식탄약을 스웨덴 표준 탄약이었던 6.5x55mm m/94, 일명 스웨디시 마우저에 맞춰 개량하였다. 스웨덴은 이 총을 FN 사를 통하여 콜트사의 허가를 받고 칼 구스타프 조병창에서 개량하였는데, 기존 M1918형이 아닌 M1919형을 기준으로 개량하였다. 주요 개량점은 사용탄약의 변경, 접이식 양각대의 장착이었으며 스웨덴군은 1921년 정식으로 도입하여 Kg m/21이라는 제식명을 부여, 경기관총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이 물건을 제외하면 수랭식 기관총밖에 없었던 스웨덴군은 이놈을 매우 잘 써먹게 된다. 후에 FN사는 1930년과 1935년 기존의 단점을 보완할 몇 차례의 개량을 하는데, BAR의 고질적인 단점이었던 총열 교체의 불가능한 것을 중심으로 개량되었으며, 냉각핀을 설치하여 과열을 막으려했다. 또한 Mle 1930의 구조를 참고하여 기존 총열에 운반손잡이를 달고 회전식 총열 분리구조를 적용하였다. 스웨덴군은 1937년에 별로 효과가 없었던 냉각핀을 삭제하고 총열 교환 기능과 신형 소염기만을 장착한 Kg m/37모델을 정식으로 도입하게 된다. 남아있던 m/21 모델들도 유사한 개량을 받았고, 이 모델들은 Kg m/21-37이라 불렸다. 이 총들은 FN MAG이 도입되기 전까지 스웨덴군에서 현역으로 사용되었다. 스웨덴의 칼 구스타프 조병창은 시험적으로 벨트 급탄식의 BAR도 제작했는데 기존의 급탄부를 개조하여 탄창 삽입구 쪽으로 벨트급탄장치를 설치한 물건이었다. 하지만 테스트용으로만 제작되었으며 [[FN MAG]]의 도입으로 나가리되었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